동부회원권

청정의 한라산과 푸른 제주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제주도골프장 입니다.

비즈니스 업무 차 여러번 방문해서 잘 알고 있지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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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일 늘 푸른 잔디를 볼 수 있으며, 워낙 관리를 잘하기로 유명하죠!

또한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열린 구장이기 때문에

대외적으로도 이미 검증이 된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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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년 역사를 이어온 골프장으로 한국 자연을 살리고,

이국적 조경을 더하고 있으며, 코스 내부에는 오래된 나무들이 은근한 자태를 드러냅니다.

제주국제공항에서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위치로

편리한 교통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
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 30분이라 이동에 대한 피로감이 적어요!

" 제주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36홀의 골프장입니다 " 

오라cc 전체 36홀 144파의 필드로 연덕춘 설계가와 장골프에서 설계를 담당하여 국내의 지형을

최대한 잘 반영하면서도 전략적인 코스 레이아웃을 완성한 것이 특징을 지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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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적으로 코스의 난이도는 중하정도로 처음 골프를 즐기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시도할 수 있어요.

남코스, 동코스, 서코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낭만적인 제주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.

봄라운딩은 제주도에서 상쾌한 샷~

전국 골프회원권 상담은 프로골프선수출신 정총명 이사와 함께하세요!